자유게시판

글수 43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공지	블로그 주소가 추가되었습니다.		리비도	86877	2023-06-13
공지	리비도표 케이블 <NEW XLR>		리비도	319071	2012-03-08
공지	리비도 유튜브 채널입니다. (LP재생 중심)		리비도	84174	2023-07-10
공지	샤크 퓨어실버 XLR 케이블 한정 판매 (종료) 1		리비도	240411	2020-05-24
공지	제 핸드폰은 사진을 못 봅니다.(이메일 주소)		리비도	161099	2022-06-14
374		추운곳에 있던 전자제품 바로 사용하면 큰일납니다.	리비도	19733	2016-02-25
374		요즘 같이 영하의 혹독한 강추위에 전자제품 택배를 받을 경우 바로 사용하면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영하 수 십도의 온도에 있다가 갑자기 실내의 따뜻한 공간으로 옮겨지면 결로 현상으로 인해 제품 내부에 습기가 차게 되...
373		오묘한 디자인의 스피커들...	리비도	19735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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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그렇게 신신당부를 했는게 왜 그러시는지요?	리비도	19736	2016-04-09
372		2015년 3월에 공지글을 올렸습니다. 리비도 제품에 손대지 말것을요... 제가 이런 글을 올린 이유는 이미 2015년 이전부터 제품에 손을 대서 제품을 망치는 경우를 경험하고 그것을 원상복귀 시키느랴 저도 고생을 많이 한지라...
371		하이엔드 답지않은 하이엔드 스피커...	리비도	19738	2016-03-08
371		요즘 하이엔드 스피커는 일단 비싸고 크고 생김새가 멋져야 합니다. 그런데 오디오쇼에서 들어본 많은 이런 류의 하이엔드 스피들은 그저 볼거리에 그치는 돈 값 못하는 스피커들 뿐.... 그러다 예전에 인상깊게 들어던 스피커를...
370	가오리(^^^)앰프는 왕자의 하이파이이다 5		구름에 달가듯	19739	2010-03-13
370	가오리처럼 생긴 리비도 M-35 파워앰프...그러고보면 가오리도 비싼 편에 속하는 물고기다. 인터케이블은, 엊그제 들인 샤크 퓨어실버 밸런스케이블을 굳이 한달씩 에이징할 필요없이 이전의 실텍 88MK2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
369		긴급공수!! 4	리비도	19743	2010-09-23
369		현재 시청실 바닥의 양탄자가 폭우로 인해 상당히 많이 젖어있습니다. 수건으로 문지르고 물 짜내기를 수 차레 했지만 자재를 모두 들어내지 않는 한 깔끔한 처리는 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연건조 시키기에는 물의 양...
368		강촌에서....	리비도	19744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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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편리함 때문에 잃어버리는 것들(3) 3		리비도	19745	2011-10-19
367	카드 수수료 문제 입니다. 이런 수수료로 챙긴 돈이 수조 된다는데.....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앰프 만들어서 즉, 생산적인 활동을 하면서 그 돈 만들어 봐라.... 못만듭니다. 여러분... 이런 금융권에 카드를 써야 할까...
366	땜납불량...다시 미궁으로....쩝 1		짐승이	19748	2011-09-14
366	현재 회사일로 잠시 인도에 서식중에 있읍니다만 역쉬 하는일이 일이다보니 공지사항의 땜납에 대해 기재하신 내용에 공감하는 바가 있어 글을 남깁니다. 한국에 있을때 주업이 발전소 주전산설비 유지보수라 장기사용 및 무연납에...
365	바보들에게 보내는 갈채...		리비도	19749	2011-10-20
365	mp3 음악파일 유료로 다운받으면 바보소리 듣는다. 숙제나 과제물을 인터넷에서 다운받아서 하지 않고 직접하면 바보소리 듣는다. 새벽에 길을 건너려 횡단보도 찾으면 바보소리 듣는다. 운전하다 불법 끼어들기 못하면 바보소리 듣...
364		월간오디오 2018년 1월호 레인보우2 리뷰	리비도	19749	2017-12-30
364		Review Plus Libido Hi-Fi Rainbow Ⅱ 드디어 레인보우의 새 버전을 만나다! 글 \| 이종학(Johnny Lee) 큰 북의 울림이 서서히 고조되는 가운데, 휙휙 공간을 가르는 현악군의 등장, 난데없는 관악군의 돌진 등이 복잡...
363		제가 태어나 처음 들었던 음반입니다.	리비도	19752	2018-01-04
363		제가 여섯살에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품입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2년 뒤 새 어머니가 들어오셔서 친어머니와의 관계단절을 위해 모든 사진 및 유품들을 모두 없애 버려 어머니 얼굴조차 기억이 안나지만 이 음반 하나는 남았...
362		오디오를 하는 이유.....	리비도	19755	2017-12-15
362		오디오를 취미로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원하는 스타일은 아마 취향에 따라 모두 조금씩 다를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추구하고 싶은 목적은 간단하지요. 자기 만족감 입니다. 그럼 만족감을 어디에서 찾을까요...
361	비만 더 오지 얺는다면 8월부터 정상화가 될것 같습니다. 1		리비도	19756	2011-07-28
361	어제 비가 좀 그치고 양탄자에 물기도 걸레로 짜는 정도는 끝났습니다. 그런데 비가 또 오네요....ㅠㅠ 몇 해 전 거실 한쪽 끝에 땅을 한 40쎈티 파서 분수용 소형 펌프를 달아 호스를 밖으로 빼놨었습니다. 비가 스며들면 일...
360		정비중인 레인보우...	리비도	19763	2017-12-17
360		<볼륨 업글 교체 모습> 레인보우가 1999년도에 탄생했으니 19년이 되었네요. 그래도 가끔 정비하러 들어오는 녀석들을 보면 참 주인장이 곱게 쓰셨구나 할 정도로 상태가 아주 깨끗한 놈들이 많네요... 워낙 고장날 부분이 없기...
359		(바왕) 오디오 바꿈질....	리비도	19765	2017-12-15
359		새로운것을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 입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계속 먹다 보면 질리듯 오디오도 아무리 좋은 사운드라도 같은 사운드를 계속 듣다보면 뭔가 새로운 것에 대한 욕심이 생기지요. 새로운 오디오를 갖...
358	광고도 많이 했는데....		리비도	19768	2009-11-05
358	책자 광고도 많이 냈었는데 워낙 책을 구입하시는 분이 없으니 잘 보지 못하셨죠? 나름 욜씨미 마케팅 했답니다.
357	1990년대 오디오 VS 현재 오디오...		리비도	19768	2017-12-15
357	사실 이런 글은 하이텔 시절에 열정적으로 오디오 취미생활 하시던 분들이 올려야 되는데 그 분들 지금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하기도 하네요. 요즘 오디오를 시작 하시거나 아니면 몇 년 이상 쉬시다 다시 오디오 하시는 분들은...
356		10분간 휴식...	리비도	19769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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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히스토리란의 최사장님 글을 읽고 느낀점...		티알조아	19770	2010-03-06
355	히스토리란에 최사장님께서 올리신 최근의 글들은 시사하는 바가 큰것 같습니다. 요즘 시대 소비자들의 형태를 꼬집는듯한 내용은 저에게도 해당되는 부분이 많아 살짝 긴장되면서도 공감되어 글 올려봅니다. 리비도를 오래 사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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