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수 43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공지	블로그 주소가 추가되었습니다.		리비도	84032	2023-06-13
공지	리비도표 케이블 <NEW XLR>		리비도	316185	2012-03-08
공지	리비도 유튜브 채널입니다. (LP재생 중심)		리비도	81198	2023-07-10
공지	샤크 퓨어실버 XLR 케이블 한정 판매 (종료) 1		리비도	237479	2020-05-24
공지	제 핸드폰은 사진을 못 봅니다.(이메일 주소)		리비도	158263	2022-06-14
354	1990년대 오디오 VS 현재 오디오...		리비도	19592	2017-12-15
354	사실 이런 글은 하이텔 시절에 열정적으로 오디오 취미생활 하시던 분들이 올려야 되는데 그 분들 지금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하기도 하네요. 요즘 오디오를 시작 하시거나 아니면 몇 년 이상 쉬시다 다시 오디오 하시는 분들은...
353		그렇게 신신당부를 했는게 왜 그러시는지요?	리비도	19594	2016-04-09
353		2015년 3월에 공지글을 올렸습니다. 리비도 제품에 손대지 말것을요... 제가 이런 글을 올린 이유는 이미 2015년 이전부터 제품에 손을 대서 제품을 망치는 경우를 경험하고 그것을 원상복귀 시키느랴 저도 고생을 많이 한지라...
352	비만 더 오지 얺는다면 8월부터 정상화가 될것 같습니다. 1		리비도	19596	2011-07-28
352	어제 비가 좀 그치고 양탄자에 물기도 걸레로 짜는 정도는 끝났습니다. 그런데 비가 또 오네요....ㅠㅠ 몇 해 전 거실 한쪽 끝에 땅을 한 40쎈티 파서 분수용 소형 펌프를 달아 호스를 밖으로 빼놨었습니다. 비가 스며들면 일...
351		Mark Levinson 26s VS LIBIDO P-50	리비도	19598	2017-12-17
351		그야말로 전설의 프리앰프였지요. 그런데.... 요즘에 오디오 입문하시는 분들은 이 브랜드를 빈티지라 부르기도 한다지요... 하지만 역사적으로 마란츠7 다음으로 큰 획을 그은 제품이고 하이엔드라는 용어를 탄생시킨 브랜드입니...
350		10분간 휴식...	리비도	19599	2017-12-15
350
349	목마른 사람입니다.. 1		아름사	19603	2012-01-16
349	안녕하세요 사장님. 히스토리 읽어보고 한가닥 동앗줄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기분입니다. 프리 파워 살려고 합니다. 어떡하면 됩니까?
348	하이파이용 부품(TR)이 사라지는 이유....		리비도	19606	2012-01-08
348	안녕하세요? 아래에도 글 올렸지만 날이 갈 수록 점점 오디오용 부품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운 좋게 며칠 전에 찾아 헤매던 부품 한 가지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소원이라면 큰 항아리 다섯개에 오디오용...
347		리비도 시청실이 확 달라집니다.	리비도	19607	2017-05-05
347		안녕하세요? 리비도 하이파이의 최재웅 입니다. 앞으로 리비도 시청실에 많은 변화가 생깁니다. 먼저 기본 셋팅 앰프는 P-50 프리앰프와 M-50파워앰프로 구성되며 입력 소스로는 LP, CD, PC-FI, AV 로 구성되며 AV구축을 ...
346		레인보우2 인티앰프 케이스 오늘 입고됬습니다.	리비도	19610	2015-07-14
346		안녕하세요? 레인보우2 케이스가 완성되어 금일 입고되었습니다. 이제 정상 주문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45	히스토리란의 최사장님 글을 읽고 느낀점...		티알조아	19612	2010-03-06
345	히스토리란에 최사장님께서 올리신 최근의 글들은 시사하는 바가 큰것 같습니다. 요즘 시대 소비자들의 형태를 꼬집는듯한 내용은 저에게도 해당되는 부분이 많아 살짝 긴장되면서도 공감되어 글 올려봅니다. 리비도를 오래 사용하지...
344	케이블의 불편한 진실...		리비도	19615	2017-12-15
344	사실 이 글을 올리까 말까 상당히 망설였습니다. 그것은 동종업게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피해가 가지 않을까 하는 염려 때문입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소비자의 오디오 지식 수준과 청취력이 낮아지고 이를 이용해 교묘하게 비싼...
343		오디오용 부품 확보가 어렵고 비싼 이유....	리비도	19625	2017-12-15
343		전자 부품의 제작 형태는 시간이 흐를 수록 그 소자 자체의 상능도 중요하지만 최근에는 생산의 효율성에 그 비중을 높게 두고 만들어집니다. 그러다 보니 크기는 점점 작아지고 사람의 손을 타는 구조 보다 로봇생산 시스템에...
342	DAC 수령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1		리비도	19627	2016-09-30
342	안녕하세요? 리비도 하이파이의 최재웅 입니다. 현재 직구한 DAC를 수령했다는 전화가 오고 있습니다. 빨리 오네요. 그런데 현재 개조에 필요한 부품들이 아직 도착하지 않고 있습니다. 올 때가 되었는데 답답하네요. 그래서 D...
341	모처럼 따뜻한 글들이 모두 삭제 되었군요 1		서정진	19628	2011-12-05
341	리비도를 아끼고 사랑하는 많지도 않은 유저님들이 모처럼 올리신 따뜻한 글들이 모두 없어 졌군요. 누굴 비방한 것도 아니고 허위 사실을 올리것도 아니고 장사속으로 올린 글도 아닌데 이유없이 사라진걸 보니 조금 서운 합...
340	광고도 많이 했는데....		리비도	19643	2009-11-05
340	책자 광고도 많이 냈었는데 워낙 책을 구입하시는 분이 없으니 잘 보지 못하셨죠? 나름 욜씨미 마케팅 했답니다.
339	[공제참가에 부쳐..] 레인보우 2 를 기대하며...		검지	19645	2011-03-25
339	레인보우 2 공제에 부쳐.... 정말 오랜만에 서브 시스템을 마련해 볼 양으로 앰프를 한 대 구입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요즘 오디오 시장 ㅜ.ㅜ 음악적 표현 보다 음질을 따라가는 화려한 소리들, 그를 위한 멋진(?) 외장...
338	앞으로 리비도 제품에 대한 공동구매는 없습니다.		리비도	19645	2016-03-07
338	안녕하세요? 리비도 하이파이의 최재웅 입니다. 리비도를 소리사이 시절 부터 아시던 분이라면 벌서 20년이 지났고 그 20년 동안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모두 아실겁니다. 그런데 오디오는 취미생활 이라 오랜시간 한곳에 머무르는...
337	리비도 앰프의 영입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부탁말씀.		리비도	19649	2018-02-15
337	안녕하세요? 그동안 오디오 경험이 없으신 분들께서 리비도 앰프의 유명세 만으로 앰프를 들이고 좋지 않은 결과의 길을 가시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노파심으로 말씀 드립니다. 보통 오디오를 음식의 맛으로 비교하는 ...
336	레인보우2 문의 1		또연이아빠	19652	2012-02-14
336	안녕하세요 예전 공구할 때 기존 앰프를 들인지 얼마 안된 때라 고민하다 참여를 포기했었는데요 혹시 추가 생산계획은 없으신지요 그리고... 제 스피커가 KEF 톨보이(XQ40) 인데 음색이 밝고 저음이 많이 나오는 편이 ...
335	오디오 가격이 비싸지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리비도	19656	2017-12-17
335	90년도 말에 리비도 100.2 파워앰프와 제프로랜드 모델1 파워앰프의 블라인딩 테스트가 하이텔의 하이파이 동호회 주체로 열렸었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민회장님께서 사회를 맡으셨고 열 다섯 분 정도가 테스트에 참여를 해주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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