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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호인으로부터 저렴하게 레인보우1을 양도받아 시청하니 진짜 책색이 없는 소리를 들려 주네요
경상도말로 니맛도 넷맛도 없는 맛, 산골에서 먹는 무공해 자연식을 먹는 기분입니다.
지금까지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소리를 들었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처음에는 레인보우 소리에 거부감이 팍팍 오더니 이틀간 집중적으로 듣고 있으니
적응이 좀 되는 것 같습니다.
평생을 같이 갈려고 오버홀 한번 할 계획입니다.
리비도 화이팅!
레인보우를 들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착색없는 무미건조한 사운드 때문에 오디오의 쾌감적 사운드를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베스트 매칭이 이루어지고 장시간 들어보면 편안한 사운드와
음반에 녹음된 음원에서 제작자의 의도를 그대로 표현해주는 관찰력 하나만은
그 어떤 앰프에서도 표현해내지 못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요.
그래서 레인보우도 그렇지만 리비도 제품들은 대부분 오디오 경험이 많으신 분들에게
많은 어필이 되는 앰프입니다.
그리고 특별한 이유없이 오버홀을 하시면 튜닝포인트가 벗어날지도 모르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앰프가 굉장히 민감합니다.
레인보우를 들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착색없는 무미건조한 사운드 때문에 오디오의 쾌감적 사운드를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베스트 매칭이 이루어지고 장시간 들어보면 편안한 사운드와
음반에 녹음된 음원에서 제작자의 의도를 그대로 표현해주는 관찰력 하나만은
그 어떤 앰프에서도 표현해내지 못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요.
그래서 레인보우도 그렇지만 리비도 제품들은 대부분 오디오 경험이 많으신 분들에게
많은 어필이 되는 앰프입니다.
그리고 특별한 이유없이 오버홀을 하시면 튜닝포인트가 벗어날지도 모르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앰프가 굉장히 민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