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자유게시판
글수
434
회원 가입
로그인
멋진 제품입니다.
remi
http://www.libidohifi.com/zbxe/6165
2009.04.04
18:31:18
28149
우연한 기회에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한국에도 이런 멋진 장인의 기기가 생산된다는 것에 매우 행복한 마음이 되네요.
앞으로도 계속 일신 우일신 하시어 멋진 제품으로 세계를 제패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공지
블로그 주소가 추가되었습니다.
리비도
105514
2023-06-13
공지
리비도표 케이블 <NEW XLR>
리비도
338186
2012-03-08
공지
리비도 유튜브 채널입니다. (LP재생 중심)
리비도
102830
2023-07-10
공지
샤크 퓨어실버 XLR 케이블 한정 판매 (종료)
1
리비도
259617
2020-05-24
공지
제 핸드폰은 사진을 못 봅니다.(이메일 주소)
리비도
180235
2022-06-14
74
(바왕) 오디오 바꿈질....
리비도
21300
2017-12-15
새로운것을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 입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계속 먹다 보면 질리듯 오디오도 아무리 좋은 사운드라도 같은 사운드를 계속 듣다보면 뭔가 새로운 것에 대한 욕심이 생기지요. 새로운 오디오를 갖...
73
앰프의 스피커단자, 굉장히 위험합니다.
리비도
21298
2016-02-25
오디오를 오래 하신 분들은 한 두번 감전도 당해보고 잘못 연결해서 불타는 앰프와 스피커들도 보시고 집을 홀라당 태워먹을 뻔한 분도 계실겁니다. 그것이 수업료를 지불하는 비싼 경험이 되는데 요즘 입문하시는 분들은 오디오...
72
레인보우 2 잘 도착했습니다.
2
코난
21293
2011-05-25
1호기 택배 사고소식을 접하고도 지방이라 그냥 걱정만 했는데 사장님이 정성껏 포장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제껀 아니구요. 지인이 부탁해서 대신 신청한건데 일단 제가 받아서 어제 3시간 정도 들어봤습니다. ...
71
오묘한 디자인의 스피커들...
리비도
21291
2016-03-08
70
바보들에게 보내는 갈채...
리비도
21288
2011-10-20
mp3 음악파일 유료로 다운받으면 바보소리 듣는다. 숙제나 과제물을 인터넷에서 다운받아서 하지 않고 직접하면 바보소리 듣는다. 새벽에 길을 건너려 횡단보도 찾으면 바보소리 듣는다. 운전하다 불법 끼어들기 못하면 바보소리 듣...
69
리비도 하이파이의 택배 관련 정보...
리비도
21287
2022-10-06
안녕하세요? 리비도 하이파이의 최재웅 입니다. 리비도 하이파이에서 사용하는 택배는 우체국 택배 입니다. 그 중에서도 우체부 아저씨가 리비도로 방문해 수령해 가시는 방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방문 수령 이라고 하는...
68
레인보우2 문의
1
또연이아빠
21286
2012-02-14
안녕하세요 예전 공구할 때 기존 앰프를 들인지 얼마 안된 때라 고민하다 참여를 포기했었는데요 혹시 추가 생산계획은 없으신지요 그리고... 제 스피커가 KEF 톨보이(XQ40) 인데 음색이 밝고 저음이 많이 나오는 편이 ...
67
드디어 고향으로 돌아왔네요..
1
티알조아
21286
2009-11-04
ㅋㅋㅋ 그동안 리비도의 소식을 들으려면 여러군데를 기웃거려야 했는데 이제 게시판이 생기니 고향으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리비도 화이팅 입니다.
66
리비도 시청실을 방문해야 하는 이유...
리비도
21283
2017-12-15
그동안 리비도 시청실을 방문해주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왜 우리 집에서는 이런 소리가 안나오지?" 그렇습니다. 한정된 예산으로 오디오를 하다보면 스피커에 투자되는 비용이 적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65
Mark Levinson 26s VS LIBIDO P-50
리비도
21282
2017-12-17
그야말로 전설의 프리앰프였지요. 그런데.... 요즘에 오디오 입문하시는 분들은 이 브랜드를 빈티지라 부르기도 한다지요... 하지만 역사적으로 마란츠7 다음으로 큰 획을 그은 제품이고 하이엔드라는 용어를 탄생시킨 브랜드입니...
64
광고도 많이 했는데....
리비도
21281
2009-11-05
책자 광고도 많이 냈었는데 워낙 책을 구입하시는 분이 없으니 잘 보지 못하셨죠? 나름 욜씨미 마케팅 했답니다.
63
추운곳에 있던 전자제품 바로 사용하면 큰일납니다.
리비도
21280
2016-02-25
요즘 같이 영하의 혹독한 강추위에 전자제품 택배를 받을 경우 바로 사용하면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영하 수 십도의 온도에 있다가 갑자기 실내의 따뜻한 공간으로 옮겨지면 결로 현상으로 인해 제품 내부에 습기가 차게 되...
62
히스토리란의 최사장님 글을 읽고 느낀점...
티알조아
21280
2010-03-06
히스토리란에 최사장님께서 올리신 최근의 글들은 시사하는 바가 큰것 같습니다. 요즘 시대 소비자들의 형태를 꼬집는듯한 내용은 저에게도 해당되는 부분이 많아 살짝 긴장되면서도 공감되어 글 올려봅니다. 리비도를 오래 사용하지...
61
비만 더 오지 얺는다면 8월부터 정상화가 될것 같습니다.
1
리비도
21279
2011-07-28
어제 비가 좀 그치고 양탄자에 물기도 걸레로 짜는 정도는 끝났습니다. 그런데 비가 또 오네요....ㅠㅠ 몇 해 전 거실 한쪽 끝에 땅을 한 40쎈티 파서 분수용 소형 펌프를 달아 호스를 밖으로 빼놨었습니다. 비가 스며들면 일...
60
청계천을 다녀오며 (리비도 협력업체?)
리비도
21279
2010-04-08
안녕하세요? 부품들을 한번에 구해 놓으면 자주 구매하러 나가는 불편이 없을텐데 워낙 짜맞춰진 자금 한계에서 조그만 변화 만으로도 부품을 자주 구하러 나가게 됩니다. 이러다 보니 차비가 더 들겠더군요. 오늘도 몇개 되지...
59
제가 태어나 처음 들었던 음반입니다.
리비도
21266
2018-01-04
제가 여섯살에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품입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2년 뒤 새 어머니가 들어오셔서 친어머니와의 관계단절을 위해 모든 사진 및 유품들을 모두 없애 버려 어머니 얼굴조차 기억이 안나지만 이 음반 하나는 남았...
58
어? 원래 자유게시판이 있었나요?
1
마티
21258
2009-11-05
자유게시판을 오늘 첨봤네요.ㅎㅎㅎ 내가 그동안 눈이 삐었었나? 그나저나.. 와싸다에 리비도클럽을 폐쇄했더라구요.. 왜그랬대요? 무지 궁금함... ㅎ 앞으로는 여기로 놀러와야겠네요. 하긴... 오히려 리비도하이파이 게시판이 훨씬 ...
57
그렇게 신신당부를 했는게 왜 그러시는지요?
리비도
21255
2016-04-09
2015년 3월에 공지글을 올렸습니다. 리비도 제품에 손대지 말것을요... 제가 이런 글을 올린 이유는 이미 2015년 이전부터 제품에 손을 대서 제품을 망치는 경우를 경험하고 그것을 원상복귀 시키느랴 저도 고생을 많이 한지라...
56
하이엔드 답지않은 하이엔드 스피커...
리비도
21253
2016-03-08
요즘 하이엔드 스피커는 일단 비싸고 크고 생김새가 멋져야 합니다. 그런데 오디오쇼에서 들어본 많은 이런 류의 하이엔드 스피들은 그저 볼거리에 그치는 돈 값 못하는 스피커들 뿐.... 그러다 예전에 인상깊게 들어던 스피커를...
55
월간오디오 2018년 1월호 레인보우2 리뷰
리비도
21240
2017-12-30
Review Plus Libido Hi-Fi Rainbow Ⅱ 드디어 레인보우의 새 버전을 만나다! 글 | 이종학(Johnny Lee) 큰 북의 울림이 서서히 고조되는 가운데, 휙휙 공간을 가르는 현악군의 등장, 난데없는 관악군의 돌진 등이 복잡...
목록
쓰기
첫페이지
14
15
16
17
18
19
20
21
22
끝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