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카드 수수료 문제 입니다.
이런 수수료로 챙긴 돈이 수조 된다는데.....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앰프 만들어서 즉, 생산적인 활동을 하면서 그 돈 만들어 봐라....
못만듭니다.
여러분...
이런 금융권에 카드를 써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물론 카드쓰면 편합니다.
그런데 가게 하시는 아저씨, 아줌마들은 죽음입니다.
삼성에서 엠페로 하다 망한거 아시지요?
그러다 보니 대기업에서는 손 안쓰고 코푸는 사업이
더 편하구나 하고 이런식으로 장사를 합니다.
자본이 많으니 가능하지요...
카드 쓰지 마세요. 제발요....
그럼 문제 해결 됩니다.
국회에서 카드 수수료건 때문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데
국민들이 안쓰면 문제 해결 됩니다.
동네 가게하시는 분들을 위해 지갑에 한 오만원 정도는
현금으로 갖고 계시고요
그 현금으로 계산해 주시면 모든 문제는 끝납니다.
카드의 편리함 때문에 시위까지 해야 하는 분들의 입장을 보면
그 편리함 때문에 고통받는 분들이 많다는 것도
아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은행에서 기계로 3만원 인출하면 1,200원의 수수료가 붙더군요.(지금은 좀 내렸는지 모르겠네요)
1,200원이면 짜장면 보다 더 비싼 복음밥을 시켜먹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
이 수수료가 작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저같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큰 돈입니다.
그리고 카드가 편리한 것은 확실 합니다.
하지만 수익의 형평성을 보면 왜곡이 있다는 것이지요.
영세업체(작은 식당 등)에서 수수료는 가게의 존폐여부를 결정지어야 하는 고민이 될 정도로
부담이 크다고 합니다.
한끼 식사 정도는 현금으로 계산해 주면 그 집 사장님을 도와주는 것인데
뭐 맛이 없거나 불친절 하다면 카드를 꺼내게 되겠지요?
저는 카드수수료 없는 카드를 사용하고 있답니다.(직불카드요)
출금기에서 현금을 인출해도 수수료가 없습니다.^^
사장님!! 카드없으면 어떻게 삽니까?? 카드가 소비의 활성화에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돈 들고 다니면 불안합니다. 단, 수수료가 적정해야 겠지요. 카드사가 적정하게 할리가
없지만 ...
오디오 공구를해도 카드가 되면 참여율이 50%정도 상승하지 않을까요?
카드가 되면 지름신이 쉽게 작용합니다. 물론, 소비자들이야 결재날 죽어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