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수 43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공지	블로그 주소가 추가되었습니다.		리비도	83862	2023-06-13
공지	리비도표 케이블 <NEW XLR>		리비도	316031	2012-03-08
공지	리비도 유튜브 채널입니다. (LP재생 중심)		리비도	81032	2023-07-10
공지	샤크 퓨어실버 XLR 케이블 한정 판매 (종료) 1		리비도	237340	2020-05-24
공지	제 핸드폰은 사진을 못 봅니다.(이메일 주소)		리비도	158094	2022-06-14
94	DAC 수령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1		리비도	19619	2016-09-30
94	안녕하세요? 리비도 하이파이의 최재웅 입니다. 현재 직구한 DAC를 수령했다는 전화가 오고 있습니다. 빨리 오네요. 그런데 현재 개조에 필요한 부품들이 아직 도착하지 않고 있습니다. 올 때가 되었는데 답답하네요. 그래서 D...
93		오디오용 부품 확보가 어렵고 비싼 이유....	리비도	19615	2017-12-15
93		전자 부품의 제작 형태는 시간이 흐를 수록 그 소자 자체의 상능도 중요하지만 최근에는 생산의 효율성에 그 비중을 높게 두고 만들어집니다. 그러다 보니 크기는 점점 작아지고 사람의 손을 타는 구조 보다 로봇생산 시스템에...
92	모처럼 따뜻한 글들이 모두 삭제 되었군요 1		서정진	19613	2011-12-05
92	리비도를 아끼고 사랑하는 많지도 않은 유저님들이 모처럼 올리신 따뜻한 글들이 모두 없어 졌군요. 누굴 비방한 것도 아니고 허위 사실을 올리것도 아니고 장사속으로 올린 글도 아닌데 이유없이 사라진걸 보니 조금 서운 합...
91	케이블의 불편한 진실...		리비도	19605	2017-12-15
91	사실 이 글을 올리까 말까 상당히 망설였습니다. 그것은 동종업게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피해가 가지 않을까 하는 염려 때문입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소비자의 오디오 지식 수준과 청취력이 낮아지고 이를 이용해 교묘하게 비싼...
90	히스토리란의 최사장님 글을 읽고 느낀점...		티알조아	19597	2010-03-06
90	히스토리란에 최사장님께서 올리신 최근의 글들은 시사하는 바가 큰것 같습니다. 요즘 시대 소비자들의 형태를 꼬집는듯한 내용은 저에게도 해당되는 부분이 많아 살짝 긴장되면서도 공감되어 글 올려봅니다. 리비도를 오래 사용하지...
89		레인보우2 인티앰프 케이스 오늘 입고됬습니다.	리비도	19596	2015-07-14
89		안녕하세요? 레인보우2 케이스가 완성되어 금일 입고되었습니다. 이제 정상 주문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88		리비도 시청실이 확 달라집니다.	리비도	19595	2017-05-05
88		안녕하세요? 리비도 하이파이의 최재웅 입니다. 앞으로 리비도 시청실에 많은 변화가 생깁니다. 먼저 기본 셋팅 앰프는 P-50 프리앰프와 M-50파워앰프로 구성되며 입력 소스로는 LP, CD, PC-FI, AV 로 구성되며 AV구축을 ...
87	목마른 사람입니다.. 1		아름사	19594	2012-01-16
87	안녕하세요 사장님. 히스토리 읽어보고 한가닥 동앗줄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기분입니다. 프리 파워 살려고 합니다. 어떡하면 됩니까?
86		10분간 휴식...	리비도	19592	2017-12-15
86
85	가오리(^^^)앰프는 왕자의 하이파이이다 5		구름에 달가듯	19589	2010-03-13
85	가오리처럼 생긴 리비도 M-35 파워앰프...그러고보면 가오리도 비싼 편에 속하는 물고기다. 인터케이블은, 엊그제 들인 샤크 퓨어실버 밸런스케이블을 굳이 한달씩 에이징할 필요없이 이전의 실텍 88MK2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
84	비만 더 오지 얺는다면 8월부터 정상화가 될것 같습니다. 1		리비도	19587	2011-07-28
84	어제 비가 좀 그치고 양탄자에 물기도 걸레로 짜는 정도는 끝났습니다. 그런데 비가 또 오네요....ㅠㅠ 몇 해 전 거실 한쪽 끝에 땅을 한 40쎈티 파서 분수용 소형 펌프를 달아 호스를 밖으로 빼놨었습니다. 비가 스며들면 일...
83		Mark Levinson 26s VS LIBIDO P-50	리비도	19586	2017-12-17
83		그야말로 전설의 프리앰프였지요. 그런데.... 요즘에 오디오 입문하시는 분들은 이 브랜드를 빈티지라 부르기도 한다지요... 하지만 역사적으로 마란츠7 다음으로 큰 획을 그은 제품이고 하이엔드라는 용어를 탄생시킨 브랜드입니...
82	하이파이용 부품(TR)이 사라지는 이유....		리비도	19586	2012-01-08
82	안녕하세요? 아래에도 글 올렸지만 날이 갈 수록 점점 오디오용 부품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운 좋게 며칠 전에 찾아 헤매던 부품 한 가지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소원이라면 큰 항아리 다섯개에 오디오용...
81		긴급공수!! 4	리비도	19585	2010-09-23
81		현재 시청실 바닥의 양탄자가 폭우로 인해 상당히 많이 젖어있습니다. 수건으로 문지르고 물 짜내기를 수 차레 했지만 자재를 모두 들어내지 않는 한 깔끔한 처리는 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연건조 시키기에는 물의 양...
80		내 오디오는 무사할까?	리비도	19583	2017-12-15
80		오디오의 기구적 내구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알아두시면 유용하리라 생각 되어서 글 올립니다. 오디오 뒤에 보시면 RCA(언밸런스)입력단자가 있지요. 그런데 그 형태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됩니다. 일체형과 독립형 으로요......
79	1990년대 오디오 VS 현재 오디오...		리비도	19582	2017-12-15
79	사실 이런 글은 하이텔 시절에 열정적으로 오디오 취미생활 하시던 분들이 올려야 되는데 그 분들 지금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하기도 하네요. 요즘 오디오를 시작 하시거나 아니면 몇 년 이상 쉬시다 다시 오디오 하시는 분들은...
78		그렇게 신신당부를 했는게 왜 그러시는지요?	리비도	19582	2016-04-09
78		2015년 3월에 공지글을 올렸습니다. 리비도 제품에 손대지 말것을요... 제가 이런 글을 올린 이유는 이미 2015년 이전부터 제품에 손을 대서 제품을 망치는 경우를 경험하고 그것을 원상복귀 시키느랴 저도 고생을 많이 한지라...
77		오묘한 디자인의 스피커들...	리비도	19579	2016-03-08
77
76	어? 원래 자유게시판이 있었나요? 1		마티	19578	2009-11-05
76	자유게시판을 오늘 첨봤네요.ㅎㅎㅎ 내가 그동안 눈이 삐었었나? 그나저나.. 와싸다에 리비도클럽을 폐쇄했더라구요.. 왜그랬대요? 무지 궁금함... ㅎ 앞으로는 여기로 놀러와야겠네요. 하긴... 오히려 리비도하이파이 게시판이 훨씬 ...
75		리비도 제품은 계속 업그레이드 됩니다. 1	리비도	19574	2016-04-17
75		안녕하세요? 리비도 하이파이의 최재웅 입니다. 여러분들이 사용하시는 전자제품의 메뉴얼을 보시면 마지막에 항상 이런 글이 들어갑니다. 말 그대로 성능향상을 위해 변경된다는 것이고 리비도 제품도 마찬가지 입니다. 단지 혼...

쓰기

첫페이지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끝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