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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id: 리비도리비도
91129 2023-06-13
공지 리비도표 케이블 <NEW XLR> imagefile
[레벨:11]id: 리비도리비도
323122 2012-03-08
공지 리비도 유튜브 채널입니다. (LP재생 중심)
[레벨:11]id: 리비도리비도
88387 2023-07-10
공지 샤크 퓨어실버 XLR 케이블 한정 판매 (종료) 1 imagefile
[레벨:11]id: 리비도리비도
244597 2020-05-24
공지 제 핸드폰은 사진을 못 봅니다.(이메일 주소)
[레벨:11]id: 리비도리비도
165212 2022-06-14
394 수에 대한 반응 1
[레벨:11]id: 리비도리비도
19872 2011-10-18
흥껏 취하셨어도 노래방에 80점 아하면 열받지요? 애가 어떻나요? 혹시 이 서열의 점수 때문에 화내신적 있나요'? 언제부터 그랬나요? 원래 우린 그런 민족이 아닙니다. 기능인 올림팍에서 금매달만 따는 나라는 우리밖에 없습니...  
393 차라리 10W 정도의 고충실도 앰프가.... imagefile
[레벨:11]id: 리비도리비도
19877 2018-01-04
이런 생각은 많이 해봤습니다. 과연 우리나라 가옥의 환경에서 100W 이상의 앰프가 과연 필요할까? 라는.... 볼륨을 올리 때 "크다", 또는 "옆집에서 화내겠다" 라고 느끼는 정도의 음량은 채널당 1W~2W 정도입니다. 채널당 500W...  
392 레인보우 공제 마감되었나요? 1
[레벨:0]콜롬보
19879 2011-02-16
안녕하세요. 인터넷 서핑하면서 국산 앰프를 찾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레인보우 공제를 하신다고 하는데 마감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마감이 되지 않았다면 신청은 어찌해야 하는건가요. 고맙습니다. ^^  
391 옛날 가전, 요즘 가전... imagefile
[레벨:11]id: 리비도리비도
19894 2018-01-04
<옛날 가전> <요즘 가전>  
390 가장 인상깊었던 B&W 801 imagefile
[레벨:11]id: 리비도리비도
19906 2017-12-17
B&W 801 시리즈는 저음 잡기가 어려운 스피커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오기로 거대한 출력의 앰프를 물려 이정도는 물려줘야 잡힌다 하는데 막상 직접 들어보면 그것도 아닙니다. B&W 801은 모니터용으로 ...  
389 결국 몸살감기가 왔네요.... 2 imagefile
[레벨:11]id: 리비도리비도
19929 2011-08-11
지금은 조금 나아졌습니다. 침 삼킬 때 약간 아픈 것과 약간의 두통 정도... 삼일 전에 잠에서 눈을 떴는데 마치 가위눌린 것처럼 몸이 움직이질 않았습니다. 꿈 꾸는듯한 느낌이었지요... 약 30여분을 뒤척이다 겨우 일어났는데...  
388 연극을 잊지 못하는 이유 imagefile
[레벨:11]id: 리비도리비도
19930 2018-01-04
 
387 하이엔드 오디오는 죽었습니다. imagefile
[레벨:11]id: 리비도리비도
19930 2018-01-04
하이엔드 오디오는 죽었습니다. 단지 하이엔드용 오디오 케이스만 살아있을 뿐이죠. 그동안 오디오를 하면서 느꼈던 점 몇 가지가 있는데 엄청나게 크고 화려한 케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내부 또한 고급 부품들도 구성되어 모르는 ...  
386 리비도 앰프의 정상가격은? imagefile
[레벨:11]id: 리비도리비도
19938 2018-01-04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1990년대 제조사에서 소비자 가격을 정하는 공식이 있는데 한번 리비도 앰프도 이 공식으로 가격을 책정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레인보우2 인티앰프 - 620만원 P-50 프리앰프 - 440만원 M-50 파워앰프...  
385 드디어 고향으로 돌아왔네요.. 1
[레벨:0]티알조아
19944 2009-11-04
ㅋㅋㅋ 그동안 리비도의 소식을 들으려면 여러군데를 기웃거려야 했는데 이제 게시판이 생기니 고향으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리비도 화이팅 입니다.  
384 미래가 없는 사람들 imagefile
[레벨:11]id: 리비도리비도
19950 2018-01-04
예전 월간오디오를 보다 이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1993년도 책인데 벌써 이런 흐름의 징조를 포착하고 꼬집었던 글 입니다. 저도 이런 흐름에 대해 부정적인 측면으로 보고 비슷한 글들을 썼던 기억이 나는데 무려 20여년 전 ...  
383 어? 원래 자유게시판이 있었나요? 1
[레벨:1]마티
19952 2009-11-05
자유게시판을 오늘 첨봤네요.ㅎㅎㅎ 내가 그동안 눈이 삐었었나? 그나저나.. 와싸다에 리비도클럽을 폐쇄했더라구요.. 왜그랬대요? 무지 궁금함... ㅎ 앞으로는 여기로 놀러와야겠네요. 하긴... 오히려 리비도하이파이 게시판이 훨씬 ...  
382 2017년 월간오디오 12월호 리비도 리뷰. imagefile
[레벨:11]id: 리비도리비도
19966 2017-12-17
Review Plus Libido Hi-Fi P-50·M-50 예술 작품을 만들 듯 온갖 정성이 들어간 앰프 글 | 김남 시청기를 한꺼번에 여러 기종 듣다 보면 대부분은 기억에서 아슴푸레하게 사라진다. 두어 달 지나면 들었는지 아닌지 ...  
381 sacd플레이어추천좀해주십시요
[레벨:1]김원영
19979 2011-10-18
안녕하십니까 사장님 그리고 회원여러분 이래저래 사정상 오디오를 그동안 가까이 못해서 조금씩 준비하면서 즐겨볼려고합니다 요즈음 텔락에서 나온 1812년 음반을 들어보다보니 고음질(sacd) cd를 들어보고싶어서 나중에라도 sacd플레...  
380 레인보우 2 잘 도착했습니다. 2
[레벨:3]코난
19984 2011-05-25
1호기 택배 사고소식을 접하고도 지방이라 그냥 걱정만 했는데 사장님이 정성껏 포장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제껀 아니구요. 지인이 부탁해서 대신 신청한건데 일단 제가 받아서 어제 3시간 정도 들어봤습니다. ...  
379 케이블의 불편한 진실...
[레벨:11]id: 리비도리비도
19989 2017-12-15
사실 이 글을 올리까 말까 상당히 망설였습니다. 그것은 동종업게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피해가 가지 않을까 하는 염려 때문입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소비자의 오디오 지식 수준과 청취력이 낮아지고 이를 이용해 교묘하게 비싼...  
378 제가 태어나 처음 들었던 음반입니다. imagefile
[레벨:11]id: 리비도리비도
19989 2018-01-04
제가 여섯살에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품입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2년 뒤 새 어머니가 들어오셔서 친어머니와의 관계단절을 위해 모든 사진 및 유품들을 모두 없애 버려 어머니 얼굴조차 기억이 안나지만 이 음반 하나는 남았...  
377 편리함 때문에 잃어버리는 것들(3) 3
[레벨:11]id: 리비도리비도
19990 2011-10-19
카드 수수료 문제 입니다. 이런 수수료로 챙긴 돈이 수조 된다는데.....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앰프 만들어서 즉, 생산적인 활동을 하면서 그 돈 만들어 봐라.... 못만듭니다. 여러분... 이런 금융권에 카드를 써야 할까...  
376 추운곳에 있던 전자제품 바로 사용하면 큰일납니다. imagefile
[레벨:11]id: 리비도리비도
19990 2016-02-25
요즘 같이 영하의 혹독한 강추위에 전자제품 택배를 받을 경우 바로 사용하면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영하 수 십도의 온도에 있다가 갑자기 실내의 따뜻한 공간으로 옮겨지면 결로 현상으로 인해 제품 내부에 습기가 차게 되...  
375 10분간 휴식... imagefile
[레벨:11]id: 리비도리비도
19992 2017-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