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수 43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공지	블로그 주소가 추가되었습니다.		리비도	87999	2023-06-13
공지	리비도표 케이블 <NEW XLR>		리비도	320185	2012-03-08
공지	리비도 유튜브 채널입니다. (LP재생 중심)		리비도	85286	2023-07-10
공지	샤크 퓨어실버 XLR 케이블 한정 판매 (종료) 1		리비도	241565	2020-05-24
공지	제 핸드폰은 사진을 못 봅니다.(이메일 주소)		리비도	162175	2022-06-14
374		그렇게 신신당부를 했는게 왜 그러시는지요?	리비도	19810	2016-04-09
374		2015년 3월에 공지글을 올렸습니다. 리비도 제품에 손대지 말것을요... 제가 이런 글을 올린 이유는 이미 2015년 이전부터 제품에 손을 대서 제품을 망치는 경우를 경험하고 그것을 원상복귀 시키느랴 저도 고생을 많이 한지라...
373		오디오를 하는 이유.....	리비도	19812	2017-12-15
373		오디오를 취미로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원하는 스타일은 아마 취향에 따라 모두 조금씩 다를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추구하고 싶은 목적은 간단하지요. 자기 만족감 입니다. 그럼 만족감을 어디에서 찾을까요...
372		강촌에서....	리비도	19814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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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땜납불량...다시 미궁으로....쩝 1		짐승이	19815	2011-09-14
371	현재 회사일로 잠시 인도에 서식중에 있읍니다만 역쉬 하는일이 일이다보니 공지사항의 땜납에 대해 기재하신 내용에 공감하는 바가 있어 글을 남깁니다. 한국에 있을때 주업이 발전소 주전산설비 유지보수라 장기사용 및 무연납에...
370		오묘한 디자인의 스피커들...	리비도	19815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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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청계천을 다녀오며 (리비도 협력업체?)		리비도	19818	2010-04-08
369	안녕하세요? 부품들을 한번에 구해 놓으면 자주 구매하러 나가는 불편이 없을텐데 워낙 짜맞춰진 자금 한계에서 조그만 변화 만으로도 부품을 자주 구하러 나가게 됩니다. 이러다 보니 차비가 더 들겠더군요. 오늘도 몇개 되지...
368		하이엔드 답지않은 하이엔드 스피커...	리비도	19818	2016-03-08
368		요즘 하이엔드 스피커는 일단 비싸고 크고 생김새가 멋져야 합니다. 그런데 오디오쇼에서 들어본 많은 이런 류의 하이엔드 스피들은 그저 볼거리에 그치는 돈 값 못하는 스피커들 뿐.... 그러다 예전에 인상깊게 들어던 스피커를...
367		앰프 교체할 때는?	리비도	19818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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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바나나 단자의 선택....	리비도	19819	2016-04-11
366		보통 바인딩 포스트 라고 하지요. 스피커 케이블 말단에 접합 처리하여 스피커 단자와 접속을 이루는 부속품 입니다. 샤크 MUSICAL LIFE-1 스피커 케이블 완제품은 샤크 기성품 단자를 사용하기에 문제가 없지만 이 가격(이것...
365	가오리(^^^)앰프는 왕자의 하이파이이다 5		구름에 달가듯	19824	2010-03-13
365	가오리처럼 생긴 리비도 M-35 파워앰프...그러고보면 가오리도 비싼 편에 속하는 물고기다. 인터케이블은, 엊그제 들인 샤크 퓨어실버 밸런스케이블을 굳이 한달씩 에이징할 필요없이 이전의 실텍 88MK2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
364	케이블의 불편한 진실...		리비도	19824	2017-12-15
364	사실 이 글을 올리까 말까 상당히 망설였습니다. 그것은 동종업게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피해가 가지 않을까 하는 염려 때문입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소비자의 오디오 지식 수준과 청취력이 낮아지고 이를 이용해 교묘하게 비싼...
363		10분간 휴식...	리비도	19830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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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바보들에게 보내는 갈채...		리비도	19832	2011-10-20
362	mp3 음악파일 유료로 다운받으면 바보소리 듣는다. 숙제나 과제물을 인터넷에서 다운받아서 하지 않고 직접하면 바보소리 듣는다. 새벽에 길을 건너려 횡단보도 찾으면 바보소리 듣는다. 운전하다 불법 끼어들기 못하면 바보소리 듣...
361		월간오디오 2018년 1월호 레인보우2 리뷰	리비도	19832	2017-12-30
361		Review Plus Libido Hi-Fi Rainbow Ⅱ 드디어 레인보우의 새 버전을 만나다! 글 \| 이종학(Johnny Lee) 큰 북의 울림이 서서히 고조되는 가운데, 휙휙 공간을 가르는 현악군의 등장, 난데없는 관악군의 돌진 등이 복잡...
360	신품 오디오 구매시 주의사항		리비도	19834	2016-02-25
360	제가 KEF 105.3 스피커를 1991년도에 신품으로 구매했었습니다. 당시 이 스피커는 막 수입을 시작하던 신제품이었지요. 그런데 스피커를 받고 처음 연결하자 느낀점은 예전에 매장에서 들었던 소리가 아니더군요. 저역은 온데간데 ...
359	DAC 수령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1		리비도	19834	2016-09-30
359	안녕하세요? 리비도 하이파이의 최재웅 입니다. 현재 직구한 DAC를 수령했다는 전화가 오고 있습니다. 빨리 오네요. 그런데 현재 개조에 필요한 부품들이 아직 도착하지 않고 있습니다. 올 때가 되었는데 답답하네요. 그래서 D...
358		Mark Levinson 26s VS LIBIDO P-50	리비도	19837	2017-12-17
358		그야말로 전설의 프리앰프였지요. 그런데.... 요즘에 오디오 입문하시는 분들은 이 브랜드를 빈티지라 부르기도 한다지요... 하지만 역사적으로 마란츠7 다음으로 큰 획을 그은 제품이고 하이엔드라는 용어를 탄생시킨 브랜드입니...
357		리비도 제품은 계속 업그레이드 됩니다. 1	리비도	19837	2016-04-17
357		안녕하세요? 리비도 하이파이의 최재웅 입니다. 여러분들이 사용하시는 전자제품의 메뉴얼을 보시면 마지막에 항상 이런 글이 들어갑니다. 말 그대로 성능향상을 위해 변경된다는 것이고 리비도 제품도 마찬가지 입니다. 단지 혼...
356		리비도 시청실을 방문해야 하는 이유...	리비도	19837	2017-12-15
356		그동안 리비도 시청실을 방문해주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왜 우리 집에서는 이런 소리가 안나오지?" 그렇습니다. 한정된 예산으로 오디오를 하다보면 스피커에 투자되는 비용이 적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355	1990년대 오디오 VS 현재 오디오...		리비도	19838	2017-12-15
355	사실 이런 글은 하이텔 시절에 열정적으로 오디오 취미생활 하시던 분들이 올려야 되는데 그 분들 지금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하기도 하네요. 요즘 오디오를 시작 하시거나 아니면 몇 년 이상 쉬시다 다시 오디오 하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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