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블로그 주소가 추가되었습니다.
|
리비도 | 105554 | 2023-06-13 |
공지 |
리비도표 케이블 <NEW XLR>
|
리비도 | 338243 | 2012-03-08 |
공지 |
리비도 유튜브 채널입니다. (LP재생 중심)
|
리비도 | 102869 | 2023-07-10 |
공지 |
샤크 퓨어실버 XLR 케이블 한정 판매 (종료)
1
|
리비도 | 259649 | 2020-05-24 |
공지 |
제 핸드폰은 사진을 못 봅니다.(이메일 주소)
|
리비도 | 180275 | 2022-06-14 |
74 |
버닝 작업 및 기기 점검 문의 드립니다.
2
|
jeeehooo | 21301 | 2010-11-17 |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버닝 작업 및 기기 점검 문의 드립니다.
M35 2, MK3 1, 레인보우 1 입니다.
요즘 너무 바쁘신 것 같아... 문의드리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시간되실 때 알려주시면, 주말에 방문토록 하겠습니다.
감사...
|
73 |
|
앰프의 스피커단자, 굉장히 위험합니다.
|
리비도 | 21298 | 2016-02-25 |
오디오를 오래 하신 분들은 한 두번 감전도 당해보고 잘못 연결해서 불타는 앰프와 스피커들도 보시고 집을 홀라당 태워먹을 뻔한 분도 계실겁니다. 그것이 수업료를 지불하는 비싼 경험이 되는데 요즘 입문하시는 분들은 오디오...
|
72 |
레인보우 2 잘 도착했습니다.
2
|
코난 | 21296 | 2011-05-25 |
1호기 택배 사고소식을 접하고도 지방이라 그냥 걱정만 했는데
사장님이 정성껏 포장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제껀 아니구요. 지인이 부탁해서 대신 신청한건데 일단 제가 받아서
어제 3시간 정도 들어봤습니다. ...
|
|
|
오묘한 디자인의 스피커들...
|
리비도 | 21293 | 2016-03-08 |
|
70 |
바보들에게 보내는 갈채...
|
리비도 | 21292 | 2011-10-20 |
mp3 음악파일 유료로 다운받으면 바보소리 듣는다. 숙제나 과제물을 인터넷에서 다운받아서 하지 않고 직접하면 바보소리 듣는다. 새벽에 길을 건너려 횡단보도 찾으면 바보소리 듣는다. 운전하다 불법 끼어들기 못하면 바보소리 듣...
|
69 |
리비도 하이파이의 택배 관련 정보...
|
리비도 | 21291 | 2022-10-06 |
안녕하세요? 리비도 하이파이의 최재웅 입니다. 리비도 하이파이에서 사용하는 택배는 우체국 택배 입니다. 그 중에서도 우체부 아저씨가 리비도로 방문해 수령해 가시는 방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방문 수령 이라고 하는...
|
68 |
레인보우2 문의
1
|
또연이아빠 | 21287 | 2012-02-14 |
안녕하세요
예전 공구할 때 기존 앰프를 들인지 얼마 안된 때라 고민하다 참여를 포기했었는데요
혹시 추가 생산계획은 없으신지요
그리고... 제 스피커가 KEF 톨보이(XQ40) 인데
음색이 밝고 저음이 많이 나오는 편이 ...
|
67 |
드디어 고향으로 돌아왔네요..
1
|
티알조아 | 21287 | 2009-11-04 |
ㅋㅋㅋ 그동안 리비도의 소식을 들으려면 여러군데를 기웃거려야 했는데 이제 게시판이 생기니 고향으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리비도 화이팅 입니다.
|
66 |
|
리비도 시청실을 방문해야 하는 이유...
|
리비도 | 21286 | 2017-12-15 |
그동안 리비도 시청실을 방문해주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왜 우리 집에서는 이런 소리가 안나오지?" 그렇습니다. 한정된 예산으로 오디오를 하다보면 스피커에 투자되는 비용이 적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
65 |
|
Mark Levinson 26s VS LIBIDO P-50
|
리비도 | 21286 | 2017-12-17 |
그야말로 전설의 프리앰프였지요. 그런데.... 요즘에 오디오 입문하시는 분들은 이 브랜드를 빈티지라 부르기도 한다지요... 하지만 역사적으로 마란츠7 다음으로 큰 획을 그은 제품이고 하이엔드라는 용어를 탄생시킨 브랜드입니...
|
64 |
비만 더 오지 얺는다면 8월부터 정상화가 될것 같습니다.
1
|
리비도 | 21282 | 2011-07-28 |
어제 비가 좀 그치고 양탄자에 물기도 걸레로 짜는 정도는 끝났습니다.
그런데 비가 또 오네요....ㅠㅠ
몇 해 전 거실 한쪽 끝에 땅을 한 40쎈티 파서 분수용 소형 펌프를 달아
호스를 밖으로 빼놨었습니다.
비가 스며들면 일...
|
63 |
히스토리란의 최사장님 글을 읽고 느낀점...
|
티알조아 | 21282 | 2010-03-06 |
히스토리란에 최사장님께서 올리신 최근의 글들은 시사하는 바가 큰것 같습니다.
요즘 시대 소비자들의 형태를 꼬집는듯한 내용은 저에게도 해당되는 부분이
많아 살짝 긴장되면서도 공감되어 글 올려봅니다.
리비도를 오래 사용하지...
|
62 |
광고도 많이 했는데....
|
리비도 | 21282 | 2009-11-05 |
책자 광고도 많이 냈었는데 워낙 책을 구입하시는 분이 없으니 잘 보지 못하셨죠? 나름 욜씨미 마케팅 했답니다.
|
61 |
|
추운곳에 있던 전자제품 바로 사용하면 큰일납니다.
|
리비도 | 21280 | 2016-02-25 |
요즘 같이 영하의 혹독한 강추위에 전자제품 택배를 받을 경우 바로 사용하면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영하 수 십도의 온도에 있다가 갑자기 실내의 따뜻한 공간으로 옮겨지면 결로 현상으로 인해 제품 내부에 습기가 차게 되...
|
60 |
청계천을 다녀오며 (리비도 협력업체?)
|
리비도 | 21280 | 2010-04-08 |
안녕하세요?
부품들을 한번에 구해 놓으면 자주 구매하러 나가는 불편이 없을텐데
워낙 짜맞춰진 자금 한계에서 조그만 변화 만으로도 부품을 자주 구하러 나가게 됩니다.
이러다 보니 차비가 더 들겠더군요.
오늘도 몇개 되지...
|
59 |
|
제가 태어나 처음 들었던 음반입니다.
|
리비도 | 21268 | 2018-01-04 |
제가 여섯살에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품입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2년 뒤 새 어머니가 들어오셔서 친어머니와의 관계단절을 위해 모든 사진 및 유품들을 모두 없애 버려 어머니 얼굴조차 기억이 안나지만 이 음반 하나는 남았...
|
58 |
어? 원래 자유게시판이 있었나요?
1
|
마티 | 21259 | 2009-11-05 |
자유게시판을 오늘 첨봤네요.ㅎㅎㅎ 내가 그동안 눈이 삐었었나? 그나저나.. 와싸다에 리비도클럽을 폐쇄했더라구요.. 왜그랬대요? 무지 궁금함... ㅎ 앞으로는 여기로 놀러와야겠네요. 하긴... 오히려 리비도하이파이 게시판이 훨씬 ...
|
57 |
|
그렇게 신신당부를 했는게 왜 그러시는지요?
|
리비도 | 21258 | 2016-04-09 |
2015년 3월에 공지글을 올렸습니다. 리비도 제품에 손대지 말것을요...
제가 이런 글을 올린 이유는 이미 2015년 이전부터 제품에 손을 대서 제품을 망치는 경우를 경험하고 그것을 원상복귀 시키느랴 저도 고생을 많이 한지라...
|
56 |
|
하이엔드 답지않은 하이엔드 스피커...
|
리비도 | 21255 | 2016-03-08 |
요즘 하이엔드 스피커는 일단 비싸고 크고 생김새가 멋져야 합니다. 그런데 오디오쇼에서 들어본 많은 이런 류의 하이엔드 스피들은 그저 볼거리에 그치는 돈 값 못하는 스피커들 뿐.... 그러다 예전에 인상깊게 들어던 스피커를...
|
55 |
|
월간오디오 2018년 1월호 레인보우2 리뷰
|
리비도 | 21247 | 2017-12-30 |
Review Plus Libido Hi-Fi Rainbow Ⅱ 드디어 레인보우의 새 버전을 만나다! 글 | 이종학(Johnny Lee) 큰 북의 울림이 서서히 고조되는 가운데, 휙휙 공간을 가르는 현악군의 등장, 난데없는 관악군의 돌진 등이 복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