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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주소가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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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105511 | 2023-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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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표 케이블 <NEW X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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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338184 | 2012-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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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유튜브 채널입니다. (LP재생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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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102825 | 202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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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 퓨어실버 XLR 케이블 한정 판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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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259609 | 2020-05-24 |
공지 |
제 핸드폰은 사진을 못 봅니다.(이메일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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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180231 | 202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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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월간오디오 12월호 리비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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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21052 | 2017-12-17 |
Review Plus Libido Hi-Fi P-50·M-50 예술 작품을 만들 듯 온갖 정성이 들어간 앰프 글 | 김남 시청기를 한꺼번에 여러 기종 듣다 보면 대부분은 기억에서 아슴푸레하게 사라진다. 두어 달 지나면 들었는지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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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10W 정도의 고충실도 앰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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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21052 | 2018-01-04 |
이런 생각은 많이 해봤습니다. 과연 우리나라 가옥의 환경에서 100W 이상의 앰프가 과연 필요할까? 라는.... 볼륨을 올리 때 "크다", 또는 "옆집에서 화내겠다" 라고 느끼는 정도의 음량은 채널당 1W~2W 정도입니다. 채널당 50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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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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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식 | 21053 | 2009-11-05 |
새로움은 장단점을 불구하더래도..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겨나가셔서.. 꼭 성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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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몸살감기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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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21053 | 2011-08-11 |
지금은 조금 나아졌습니다.
침 삼킬 때 약간 아픈 것과 약간의 두통 정도...
삼일 전에 잠에서 눈을 떴는데 마치 가위눌린 것처럼 몸이 움직이질 않았습니다.
꿈 꾸는듯한 느낌이었지요...
약 30여분을 뒤척이다 겨우 일어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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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깊었던 B&W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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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21053 | 2017-12-17 |
B&W 801 시리즈는 저음 잡기가 어려운 스피커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오기로 거대한 출력의 앰프를 물려 이정도는 물려줘야 잡힌다 하는데 막상 직접 들어보면 그것도 아닙니다. B&W 801은 모니터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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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오디오는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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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21054 | 2018-01-04 |
하이엔드 오디오는 죽었습니다. 단지 하이엔드용 오디오 케이스만 살아있을 뿐이죠. 그동안 오디오를 하면서 느꼈던 점 몇 가지가 있는데 엄청나게 크고 화려한 케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내부 또한 고급 부품들도 구성되어 모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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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앰프의 정상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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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21067 | 2018-01-04 |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1990년대 제조사에서 소비자 가격을 정하는 공식이 있는데 한번 리비도 앰프도 이 공식으로 가격을 책정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레인보우2 인티앰프 - 620만원 P-50 프리앰프 - 440만원 M-50 파워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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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없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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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21083 | 2018-01-04 |
예전 월간오디오를 보다 이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1993년도 책인데 벌써 이런 흐름의 징조를 포착하고 꼬집었던 글 입니다. 저도 이런 흐름에 대해 부정적인 측면으로 보고 비슷한 글들을 썼던 기억이 나는데 무려 20여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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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가전, 요즘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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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21086 | 2018-01-04 |
<옛날 가전>
<요즘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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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을 잊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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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21095 | 2018-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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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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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21211 | 2017-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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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50 로우게인 버전 프리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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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21212 | 2018-01-03 |
▶ P-50 로우게인 버전 프리앰프 일단 외관 및 기능은 오리지널 버전과 동일합니다. 단, 뒷면 시리얼 넘버 앞에 로우게인 버전이란 표식이 들어갑니다.(L) 음색은 오리지널에 비해 부드러운 중고역을 갖고 있습니다. 좁은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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땜납불량...다시 미궁으로....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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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이 | 21218 | 2011-09-14 |
현재 회사일로 잠시 인도에 서식중에 있읍니다만 역쉬 하는일이 일이다보니 공지사항의 땜납에 대해 기재하신 내용에 공감하는 바가 있어 글을 남깁니다. 한국에 있을때 주업이 발전소 주전산설비 유지보수라 장기사용 및 무연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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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인티앰프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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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21224 | 2018-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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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오디오 2018년 1월호 레인보우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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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21240 | 2017-12-30 |
Review Plus Libido Hi-Fi Rainbow Ⅱ 드디어 레인보우의 새 버전을 만나다! 글 | 이종학(Johnny Lee) 큰 북의 울림이 서서히 고조되는 가운데, 휙휙 공간을 가르는 현악군의 등장, 난데없는 관악군의 돌진 등이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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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답지않은 하이엔드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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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21253 | 2016-03-08 |
요즘 하이엔드 스피커는 일단 비싸고 크고 생김새가 멋져야 합니다. 그런데 오디오쇼에서 들어본 많은 이런 류의 하이엔드 스피들은 그저 볼거리에 그치는 돈 값 못하는 스피커들 뿐.... 그러다 예전에 인상깊게 들어던 스피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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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신신당부를 했는게 왜 그러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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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21254 | 2016-04-09 |
2015년 3월에 공지글을 올렸습니다. 리비도 제품에 손대지 말것을요...
제가 이런 글을 올린 이유는 이미 2015년 이전부터 제품에 손을 대서 제품을 망치는 경우를 경험하고 그것을 원상복귀 시키느랴 저도 고생을 많이 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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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원래 자유게시판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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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 | 21257 | 2009-11-05 |
자유게시판을 오늘 첨봤네요.ㅎㅎㅎ 내가 그동안 눈이 삐었었나? 그나저나.. 와싸다에 리비도클럽을 폐쇄했더라구요.. 왜그랬대요? 무지 궁금함... ㅎ 앞으로는 여기로 놀러와야겠네요. 하긴... 오히려 리비도하이파이 게시판이 훨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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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태어나 처음 들었던 음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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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21266 | 2018-01-04 |
제가 여섯살에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품입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2년 뒤 새 어머니가 들어오셔서 친어머니와의 관계단절을 위해 모든 사진 및 유품들을 모두 없애 버려 어머니 얼굴조차 기억이 안나지만 이 음반 하나는 남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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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을 다녀오며 (리비도 협력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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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 21278 | 2010-04-08 |
안녕하세요?
부품들을 한번에 구해 놓으면 자주 구매하러 나가는 불편이 없을텐데
워낙 짜맞춰진 자금 한계에서 조그만 변화 만으로도 부품을 자주 구하러 나가게 됩니다.
이러다 보니 차비가 더 들겠더군요.
오늘도 몇개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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